새벽감성1 밤낮바뀐 올빼미 (feat. 오늘은 뮤지컬스타와 함께) 여러가지 블로그와 일들을 병행하다보니 요즘은 늘 정신이 없다. 그래도 내가 참 좋아하고 집중해서 잘 하는게 글쓰기인데 블로그에 끄적끄적 적어 내려갈 때 때론 너무 많은 고민의 시간을 거치느라 정작 잘 안쓰게 되는 불상사가 일곤한다. 오늘은 뮤지컬스타와 스타트업을 보면서 집안일을 했고, 치킨을 먹었다! 이 동네에 치킨 맛집이 정말 많고 배달 맛집이 정말 정말 많은데 새벽마다 늘 고민이 된다 :) 아르바이트 끝나고 오면 항상 배가 너무 고파서 ㅠㅠ 안먹으려고 생각하다가도 꼭 뭔가를 먹게된다! 스타트업을 보면서 느낀점은, 세상 청년들을 타겟으로 한 이런 드라마가 정말 많이 나오는 걸 보면서 현실이 반영되어 많은 사람들의 힘든 모습을 드라마속에서도 쉽게 볼 수 있음이 어쩌면 씁쓸하기도 하다는 점이다. 그래도 청.. 2020. 10. 25. 이전 1 다음